구입한지 2년 넘었는데

요즘 유행이랑은 좀 멀어졌으나 충분히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.

레플 제품은 전혀 사지도 않고 살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구매하게 되었어요.

애초에 레플이라는 생각보다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의외로원단 튼튼해서 각은 정말 기가막히게 잡히네요.

다만 사이즈 좀 작은듯 싶음. 한사이즈 크게 샀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.

그리고 명시되었듯이 단추가 심각하게 뻑뻑해서 힘들어요. 아직도. ㅋㅋ

이미 품절이지만 어쨌든 괜찮은 상품 사서 맘에 듭니다.

오프라인으로 구입했을때 현금으로 구입해서 할인도 받았던 것 같은데 가격대비 괜찮은 구매였다고 생각듭니다.

적립금을 원하는 글은 아니고 그냥 예전에 구매한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.

번창하세요.